라오빠빠 - 셰프님과 처음 대화를 나눴을 때가 기억이 난다. 그 후 음식에 대한 열정에 매료가되었다. 물론 초창기에는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영업을 하시면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자발적으로 옆에서 응원도 많이하게됐다. - 사실 웍을 사용하는 정통중화요리 출신 셰프가 동남아 풍의 음식을 하신다는 말에 고개가 갸우뚱 굳이 왜?라는 의구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