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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 멕시코의 맛과 낭만을 즐기다!

폰스야누아 2025. 9. 15. 12:24

주말에 약속이 있어 창원 가로수길에 다녀왔어요!

 


요즘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져서,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가로수길에 도착했답니다.

 

 

평소 차로 다니면 주차 걱정에 시간 쫓기듯 다녔는데,


버스를 타고 오니 오히려 여유롭게 책도 보고, 가로수길의 예쁜 풍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와 약속 시간보다 15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다시 책을 펼쳤답니다. 📚

 

 

친구가 데려다주겠다는 것도 거절하고, 일부러 버스를 타고 집에 왔어요.


창원은 길이 잘 정돈되어 있어서 걷는 길이 전혀 힘들지 않았거든요.

 


오랜만에 자정의 대로를 걸었던 옛 추억도 떠오르고,


차를 포기하고 얻은 낭만에 푹 빠진 하루였답니다. ✨

 

 

오늘 제가 다녀온 곳은 바로 창원 가로수길 맛집으로 유명한 '토도스'예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곳에서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즐겼답니다.

 

 

저희는 다양한 메뉴를 맛보기 위해


코코넛 쉬림프 & 프라이즈와 시그니처 파히타를 주문했어요.

 


파히타는 또띠아에 고기, 새우, 야채를 취향껏 싸서 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특히 코코넛 쉬림프는 겉바속촉의 정석! 정말 맛있었어요. 🍤

 

 

음료로는 라임 모히또를 주문했는데, 상큼함이 느끼함을 싹 잡아주더라고요. 🍹


나초와 살사 소스도 무한 리필이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답니다.

 


둘이서 정말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

 

'토도스'는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친구, 연인, 가족 누구와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맛보러 또 방문하고 싶어요! 🥰